[화제성 VS.] '스맨파' 각종 잡음 속 8주 연속 비드라마 부문 1위
입력 2022. 10.20. 12:07:36

스트릿 맨 파이터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스트릿 맨 파이터'가 8주 연속 비드라마 화제성 1위를 차지했다.

20일 굿데이터 TV화제성 연구팀에 따르면 10월 2주차 굿데이터 TV화제성 비드라마 부문 순위에서 Mnet ‘스트릿 맨 파이터’(이하 스맨파)가 8주 연속 1위에 올랐다. 전주 대비 화제성 점수는 33.4% 상승했으며 2위인 ENA PLAY/SBS Plus ‘나는 SOLO’와 약 2배의 화제성 점수 차이를 보이며 정상의 자리를 유지하고 있는 것이다.

‘스맨파’는 지난 9월 5주차에 결방이 됐음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비드라마 화제성 1위를 놓치지 않는 기록을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작년에 방영된 ‘스트릿 우먼 파이터’(이하 스우파)와 비슷한 현상을 보여주고 있는데 ‘스우파’는 첫 방송부터 종영까지 단 한 번도 비드라마 1위 자리를 놓치지 않은 기록을 보여줬었는데 첫 방송 후 현재까지 비드라마 1위를 놓치지 않은 ‘스맨파’가 ‘스우파’와 동일한 기록을 세울 수 있을지 관심이 주목된다.

2위는 지난 주에 이어 돌싱특집이 진행 중인 ENA PLAY/SBS Plus ‘나는 SOLO’이며 3위는 JTBC ‘최강야구’로 전주대비 화제성 점수가 59.4% 증가하면서 순위가 2계단 상승했다. 독립 야구단 성남 맥파이스와의 경기가 많은 관심을 받은 것이다.

4위는 MBC ‘PD수첩’으로 전주 대비 화제성 점수가 무려 640.3% 증가하면서 순위가 62계단 상승했다. ‘논문저자 김건희’라는 주제로 방송된 내용이 크게 화제가 된 것이며 공식 채널에 업로드된 관련 동영상 클립도 굿데이터 보고서 작성일 기준 조회수 약 183만 회, 댓글 약 1만8천여 개가 달리며 방송 이후의 관심도 높게 지속된 것으로 나타났다.

5위는 Mnet ‘쇼미더머니11’가 차지했다. 아직 본방송을 한 주 앞두고 있지만 시즌 11까지 이어질만큼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프로그램으로 방송 전 업로드된 선공개, 예고편 영상을 통해 네티즌의 높은 관심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6위는 소지섭, 문상훈이 출연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7위는 이찬혁, 이주승이 출연한 MBC ‘나 혼자 산다’ 8위는 FC 월드 클라쓰 vs FC 발라드림의 경기가 있었던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이 차지했다.

9위는 KBS1 ‘전국노래자랑’으로 故송해의 후임 MC로 발탁된 김신영의 첫 데뷔 방송에 대해 많은 관심이 나타났으며 많은 연예인들이 우정 출연을 하며 화제가 된 것이다. 그 뒤로 10위는 신용재가 출연한 JTBC ‘히든싱어7’로 나타났다.

한국방송콘텐츠 경쟁력 분석 전문 기관인 굿데이터코퍼레이션(대표 원순우)이 10월 17일에 발표한 굿데이터 TV화제성 비드라마 순위는 10월 10일부터 10월 16일까지 방송 중이거나 예정인 비드라마 190편을 대상으로 뉴스 기사, VON(블로그/커뮤니티), 동영상, SNS에서 발생한 프로그램 관련 정보들과 이에 대한 네티즌 반응을 분석한 결과이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net 제공]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