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밴드 세마·‘국민가수’ 임지민, ‘지속가능월드네트워크’ 홍보대사 합류
- 입력 2022. 10.20. 13:49:22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밴드 세마(SEMA)가 ‘국민가수’ 임지민과 ‘지속가능월드네트워크’ 홍보대사에 합류했다.
밴드 세마-최수일 이사장-임지민
20일 기후변화대응을 위한 미디어콘텐츠개발 및 캠페이너그룹인 (사)지속가능월드네트워크(이사장 최수일, 이하 지월네)에 따르면 파워풀한 보컬과 퍼포먼스로 인기몰이중인 밴드 세마(SEMA)와 ‘내일은 국민가수’ 참가자로 깜찍한 외모와 뛰어난 무대 매너로 화제를 모았던 임지민이 글로벌 친환경 홍보대사와 어린이 홍보대사로 각각 합류했다.
세마(SEMA)의 리드보컬 이세마는 지월네 유튜브채널을 통해 피스트범프 현우와 함께 평소 텀블러 사용 및 일회용품 쓰지 않는 생활습관을 선보이며, 환경에 진심인 모습을 여러차례 보여준 바 있다.
그는 “분리수거 방법을 제대로 모르는 분들이 아직도 의외로 많고, 마스크도 사용 후 그냥 버리는 분들이 많은데 꼭 귀에 거는 부분은 잘라야 조류뿐만 아니라 해양생물들에게 해를 끼치지 않는다. 이런 기본 환경팁에 무관심한 분들이 많아 안타깝다”며 “앞으로 기회가 된다면 환경 관련 프로그램 진행도 하고 싶고, 다양한 방식으로 환경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소신을 밝혔다.
‘내일은 국민가수’에 참가해 화제를 모았던 임지민도 “평소 방송이나 행사 스케줄에는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텀블러는 기본으로 사용하고 있다”며 “어린이 홍보대사로서 학교나 가정에서 더 적극적으로 친환경 습관을 실천해 나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의지를 보였다.
지월네는 미디어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연예인과 예술인들을 홍보대사로 적극적으로 위촉하고 환경에 대한 목소리를 크게 확대해 가는 것이 단체의 역할임을 강조하며, 10월 17일부터 11월 30일까지 위기에 처한 자연과 환경에 대한 보호 활동을 시민들이 재미있게 따라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제2회 에코티켓 콘텐츠 공모전을 실시한다. 자세한 공모 일정은 지월네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사)지속가능월드네트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