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문아' 민경훈 "200회 1등 공신=정형돈, 망가지고 웃음 주려 노력"
입력 2022. 10.20. 15:11:18

민경훈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옥탑방의 문제아들'이 200회까지 올 수 있었던 1등 공신으로 정형돈이 지목됐다.

18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한 카페에서 KBS2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 200회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멤버들은 프로그램이 지금까지 이어진 1등 공신으로 정형돈을 지목했다.

송은이는 "MC들이 생각하기에 1등 공신은 형돈이"라며 "오시는 게스트분들이 형돈이를 보기 위해 많이 오신다. 형돈이가 알게 모르게 완급조절을 잘 해준다. 중심도 잘 잡아주고"라고 공을 돌렸다.

민경훈 역시 "형돈이 형이 프로그램을 위해서 망가지고 웃음을 주려고 하는 모습이 많이 보인다"고 덧붙였다.

김숙은 "민경훈이라고 생각한다. 경훈이가 우리 중에서 막낸데 시크하지만 막내 노릇을 잘 한다. 춤도 어색해하는데 춤도 주고 문제도 재밌게 틀린다. 분위기를 띄우려고 노력한다"고 밝혔다.

김종국은 "들오온지 얼마 안 됐지만, 은이 누나가 중심을 확실히 잘 지켜주는 거 같다. 진행에 의지를 많이 하고, 많이 맞춰서 해봤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한편,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10문제를 풀어야만 퇴근할 수 있는 옥탑방에 갇혀 문제를 풀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을 담은 지식토크쇼로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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