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문아' 김종국 "게스트로 드웨인 존슨 나오길"
입력 2022. 10.20. 15:25:29

김종국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옥탑방의 문제아들'이 200회까지 올 수 있었던 1등 공신으로 정형돈이 지목됐다.

18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한 카페에서 KBS2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 200회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MC들이 초대하고 싶은 게스트에 대해 언급했다.

김종국은 "드웨인 존슨이 나왔으면 한다. 같이 운동이나 좀 얘기하고"라며 "글로벌한 분들이 나왔으면 한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김숙은 "김혜수 언니 모시고 싶다. 친분은 전혀 없지만 뵙고 싶다. 멋있다. 어릴 때부터 활동하셨는데 뵙기 어렵지 않나"라며 바람을 전했다. 민경훈은 "서태지. 보기 정말 어렵지 않나. 궁금하다"고 덧붙였다.

송은이는 "누가 와도 좋겠지만 솔직히 저는 그냥 용만이 오빠가 게스트로 나왔으면 한다. 이 시간대 편성이 겹쳐서 못 오시는데, 유재석씨도 모시고 싶다"며 "수다가 끊이지 않는 스타일이라 유재석이 나와서 본인 얘기를 시원하게 하고 갔으면 한다. 쉴 때 나와달라"고 러브콜을 보냈다.

한편,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10문제를 풀어야만 퇴근할 수 있는 옥탑방에 갇혀 문제를 풀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을 담은 지식토크쇼로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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