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걸파' 클루씨 이채린 "몸 상태 최악, 3차 항암 치료 미루기로"
- 입력 2022. 10.20. 16:06:19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암 투병 중인 댄스 크루 클루씨의 리더 이채린이 근황을 알렸다.
이채린
이채린은 20일 자신의 SNS를 통해 "3차 항암. 일주일 쓰러졌다 돌아오겠다. 일주일 동안 연락 안 돼도 이해해달라"라는 글을 올렸다.
1시간 여뒤 이채린은 "하 내가 이럴 줄 알았어. 몸 상태가 최악이어서 항암을 맞을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피검사 수치가 하나같이 다 뚝뚝 떨어져서 일주일 쉬고 맞기로 했다. 일주일 연습도 금지. 푹 쉬겠다"라며 건강 상태를 알리기도 했다.
클루씨는 이채린 없이 활동 중이다. 클루씨 측은 최근 공식 SNS를 통해 "팀의 리더인 채린이가 건강 상의 문제로 당분간 공연, 섭외 문의 등 단체 일정 활동에 참여가 어려울 것 같다. 행사 관계자 분들은 이 점 참고해서 연락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공지했다.
한편, 2004년생으로 올해 19세인 이채린은 Mnet '스크릿댄스 걸스 파이터'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채린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