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동석♥예정화, 6년 열애 끝 부부…17살 나이차 극복 [종합]
입력 2022. 10.20. 23:44:21

마동석-예정화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마동석과 예정화가 6년 열애 끝에 법적 부부가 됐다.

20일 서울 강동구 고덕동 스테이지28에서 제12회 아름다운예술인상 시상식이 개최된 가운데 마동석이 '범죄도시2'로 영화예술인상을 수상했다.

이날 마동석은 "배우로서도, 제작자로서도 많이 부족한 사람인데 의미 있고 가치 있는 큰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이어 공개 열애 중인 예정화를 언급하며 "저를 가장 응원해 준 아내 예정화 씨와 가족들 사랑하고 감사드린다"며 예정화를 아내라고 지칭해 관심이 집중됐다.

이와 관련 마동석 소속사 빅펀치엔터테인먼트 측은 셀럽미디어에 "두 사람이 지난해 혼인신고 후 법적 부부가 됐다"며 "일정이 바빠 식을 올리지 못했다"고 밝혔다. 결혼식은 추후 진행될 예정으로 전해졌다.

1971년 생인 마동석, 1988년 생인 예정화는 17살 나이차를 극복하고 연인으로 발전, 지난 2016년부터 공개 열애를 이어왔다.

앞서 마동석은 프랑스 칸 모처에서 진행된 제72회 칸 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초청작 '악인전' 오찬 자리에서 결혼 계획을 묻는 질문에 "장가는 내년에 갈 것이다. 원래 올해 가려고 했는데 스케줄이 안됐다"라고 예정화에 대한 애정을 간접적으로 드러냈다.

이후 몇 차례 결별설이 불거지기도 했으나 지난해 예정화는 마동석의 첫 할리우드 진출작인 마블 영화 '이터널스' 월드 프리미어 행사에 동석하며 굳건한 애정 전선을 입증했다. 당시 마동석은 안젤리나 졸리에게 예정화를 직접 소개하기도 했다.

6년 열애 끝 부부가 된 이들에 축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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