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슈위클리] BTS 병역 이행→이찬혁·이새롬 열애설→마동석♥예정화, 혼인신고
- 입력 2022. 10.21. 09:43:12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이번 주도 연예계는 크고 작은 각종 사건 사고들이 발생했다. 한 주간 화두에 올랐던 뜨거운 이슈들은 어떤 게 있을까. 지난 한 주간(10월 15일~10월 21일) 대중의 이목을 끌었던 다양한 소식들을 되짚어봤다.
원어스 레이븐-이찬혁·이새롬-마동석·예정화-설현-방탄소년단
◆원어스 레이븐, 양다리 의혹→명품 선물 요구…사생활 논란
그룹 원어스 멤버 레이븐이 사생활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14일 온라인 상에서 레이븐의 전 여자친구라고 밝힌 일본인 A씨가 폭로글을 게재했다. A씨는 레이븐과 교제할 당시 양다리 의혹을 제기, 결별 과정에서 협박과 가스라이팅을 당했다고 털어놨다.
또 레이븐은 팬들과 주고받는 채팅앱을 통해 고가의 명품 선물을 요구해온 사실이 알려져 비난을 샀다.
이와 관련 소속사 RBW 측은 "해당 건의 진위를 면밀하게 파악하고 있다"면서 "사실 확인이 완료될 때까지 레이븐의 모든 활동은 중단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원어스는 5인 체제로 이어간다"라고 밝혔다.
이어 "유포 당사자의 주장이 명확한 근거가 없는 허위 사실로 확인될 경우 담당 법무법인을 통해 강경하게 대응할 것"이라며 "관련 게시물들은 원어스 다른 멤버들은 일체 무관함을 확인했다"라고 덧붙였다.
◆비, 불륜 루머 확산 막는다…고소 진행
가수 비가 루머 확산에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레인컴퍼니 측은 17일 "포털사이트들의 각 커뮤니티, 카페, SNS에 소속 아티스트 관련 허위 사실 또는 루머를 유포한 유튜버 및 작성자들에 대한 경찰 수사를 의뢰해 1차 고소를 완료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당사는 이에 멈추지 않고 꾸준히 모니터링을 통해 아티스트 관련 루머를 이용한 허위 사실 및 비방, 모욕적인 발언을 한 유튜버 및 작성자들에 대해서도 2차 3차 계속 수사의뢰를 진행할 것임을 알려드리는 바 이에 선처는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최근 온라인을 중심으로 유부남 스타와 여성 프로골퍼의 열애 의혹이 제기됐다. 이에 사실 진위여부도 확인되지 않은 스타들의 실명이 거론된 가운데 비도 언급돼 논란이 불거졌다.
◆방탄소년단, 병역 이행 확정→진 솔로 앨범 발매
그룹 방탄소년단이 병역 의무를 이행하기로 결정했다.
빅히트뮤직 측은 17일 "방탄소년단이 병역 의무를 이행하기 위한 구체적인 준비에 착수했다"라고 알렸다.
이에 따라 진은 오는 10월 말, 입영 연기 취소를 신청하고 병무청의 입영 관련 절차를 따르게 된다. 다른 멤버들도 각자의 계획에 따라 순차적으로 병역을 이행할 예정이다.
소속사는 "당사와 멤버들은 대략 2025년에는 방탄소년단 완전체 활동의 재개를 희망하고 있습니다만, 현 시점에 정확한 시기를 특정하기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린다"라며 당분간 멤버들의 병역 이행 계획에 맞추어 개별 활동에 집중한다고 전했다. 이후 방탄소년단 중 먼저 입대를 앞둔 진은 오는 28일 밴드 콜드플레이와 협업한 첫 솔로 싱글 'The Astronaut'을 발매한다.
◆악뮤 이찬혁·프로미스나인 이새롬, 열애 의혹…양측 '묵묵부답'
악뮤 이찬혁과 그룹 프로미스나인 이새롬이 열애설에 휩싸였다.
최근 온라인상에서는 이찬혁과 이새롬의 데이트 목격담이 확산되면서 두 사람이 1년 째 열애 중이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또한 그간 이찬혁과 이새롬이 각각의 인스타그램에 같은 장소에서 찍은 사진을 올리거나 커플템으로 추측되는 비슷한 액세서리를 착용했던 모습들도 열애 증거로 제시됐다.
이에 이찬혁이 지난 14일 출연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행복한 가정이 제 목표. 결혼하고 싶다. 결혼 상대만 있다면 내일도 하고 싶다"라는 발언까지 재조명되고 있다.
한편 열애설과 관련해 이찬혁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0일 "아티스트의 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렵다"라며 말을 아꼈다. 프로미스나인 소속사 플레디스 측도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설현, 10년 만에 FNC 떠난다…전속계약 종료
그룹 AOA 멤버 겸 배우 설현이 10년 만에 FNC를 떠났다.
FNC엔터테인먼트는 20일 "설현과 오랜 대화와 논의 끝에 매니지먼트 업무를 종료하기로 협의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설현은 2012년 데뷔 후 FNC엔터테인먼트를 대표하는 아티스트로 다방면에서 멋진 모습을 보여주었다. 오랜 기간 동안 당사를 믿고 함께해 준 설현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며, 언제나 늘 아낌없는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신 팬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설현의 새 출발에 응원을 보냈다.
한편 설현의 전속계약 종료로 AOA도 사실상 해체 수순을 밟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관측이 나왔다. 전속계약 종료와 함께 탈퇴한 유나에 이어 설현까지 떠나면서 FNC에는 AOA 혜정, 찬미만 남게됐다. 그러나 향후 AOA 활동 계획에 대해선 소속사는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설현은 오는 11월 설현은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공개를 앞두고 있다.
◆마동석♥예정화, 6년 공개 열애→법적 부부 "지난해 혼인신고"
배우 마동석과 배우 겸 모델 예정화가 6년 열애 끝에 부부가 됐다.
지난 20일 열린 제12회 아름다운예술인상 시상식에 참석한 마동석은 '범죄도시2'로 영화예술인상을 수상했다.
이날 마동석은 수상소감에서 "저를 가장 응원해 준 아내 예정화 씨와 가족들 사랑하고 감사드린다"라며 공개 열애 중인 예정화를 아내로 지칭해 시선을 모았다.
이에 빅펀치엔터테인먼트 측은 "두 사람이 지난해 혼인신고 후 법적 부부가 됐다"라며 "일정이 바빠 식을 올리지 못했다. 결혼식은 추후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마동석과 예정화는 지난 2016년 17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연인으로 발전했다. 몇 차례 결별설이 불거지기도 했으나 마동석의 영화 행사에 예정화가 꾸준히 동석하면서 사랑을 키워왔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