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시혁, 주식 재산…3대 엔터사 다 합쳐도 6배→저작권 수익 100억
입력 2022. 10.21. 10:57:49

'연중플러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3조원에 달하는 주식 가액을 보유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지난 20일 방송된 KBS2 '연중플러스'에서는 SM·YG·JYP 등 엔터테인먼트 3사 수장의 주식 가액을 비교한 모습이 전해졌다.

방시혁은 엔터 3사 수장의 주식 평가액을 압도했다. 지난해 7월 주식 부호 7위까지 올랐던 당시 주식 평가액은 총 3조 9257억원으로, 방시혁은 이를 모두 합친 6078억원보다 무려 6배나 높았다.

최근 주가 급락으로 보유지분의 가치가 반토막 났으나, 주식 평가액은 이달 기준 1조 6176억원으로 여전히 조 단위를 넘는다. SM 엔터테인먼트 수장인 이수만은 2700억원 수준이다.

또한 하이브는 미국 타임(TIME) 선정 '가장 영향력 있는 100대 기업'에 오른 바. 방시혁은 코스픽 공식 상장 이후 국내 주식 8위에 등극하기도 했다.

아울러 방시혁이 의장으로 있는 하이브는 현재 지하 7층~지상 19층 건물을 통째로 빌려 연간 임차료만 약 180억 원을 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밖에 방시혁은 과거 작곡가로 활동하며 등록한 753곡의 저작권료 수익도 약 100억원으로 확인됐다.

여기에 그가 지난해 9월 매입한 한남동 고급빌라 시세 평가액은 135억원으로, 1년 만에 27억원의 시세차익을 올린 것으로 추정됐다.

한편 방시혁은 1972년생으로 작곡가 겸 음악 프로듀서로 활동했으며 지난 2005년 빅히트 엔터테인먼트(현 하이브)를 설립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연중플러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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