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감한 형제들2' 이이경 "안정환 보단 유재석"
- 입력 2022. 10.21. 14:45:28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이이경이 유재석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이경
21일 오후 E채널 '용감한 형사들2'(연출 이지선, 정숙현, 서사랑, 신재호)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됐다. 현장에는 송은이 안정환 이이경 권일용 프로파일러가 참석했다.
'용감한 형사들'은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불철주야 뛰어다니는 형사들의 피땀어린 진짜 이야기를 선보이는 프로그램. 실제로 현직 형사들이 출연해 사건에 대한 다양한 에피소드를 전하며 범죄 예방법도 알려주는 등 재미와 정보, 의미를 모두 담은 프로그램으로 시즌1의 인기에 힘입어 더욱 강력해진 모습으로 돌아왔다.
이날 이이경은 유재석, 안정환 중 한 명을 고르라는 질문에 "유정환"이라며 난감해 했다.
이에 송은이가 "솔직하게 말해라. 그럼 누가 더 시간을 보내고 싶은 사람이냐"고 묻자 이이경은 유재석을 선택했다. 안정환은 "오늘부로 내 휴대폰에서 네 이름은 없다. '놀면 뭐하니' 언제까지 하나보자"고 너스레를 떨었다.
또 이이경은 최근 예능프로그램에 많이 출연하는 것에 대해 "드라마, 영화 많이 찍어놨다. 최근 영화 시장이 많이 안 좋았다. 아직 개봉이 안되고 예능은 찍으면 바로 나오다 보니까 그렇게 느껴질 수 있다"며 "지금 뮤지컬도 하고 다양하게 활동 중이다. 여러분이 보시기엔 예능에서 쉽게 접하다 보니까 희극인의 삶을 산다고 보시는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용감한 형사들2'는 이날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E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