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상수 ‘탑’, 11월 3일 개봉…불륜 관계 김민희와 11번째 호흡
입력 2022. 10.21. 19:34:36

홍상수 김민희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홍상수 감독의 신작 ‘탑’이 11월 3일 개봉을 확정했다.

‘탑’은 왕년에 잘나갔지만 더 이상 영화를 만들지 않는 감독 병수(권해효)가 건물주 혜옥(이혜영)과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지난해 가을 서울 논현동의 한 건물을 주 무대로 촬영했으며 권해효, 이혜영 외에도 송선미, 조윤희, 박미소, 신석호 등이 출연한다.



‘탑은’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아이콘’ 섹션에 초청됐다. 아이콘 섹션은 동시대를 대표하는 거장들의 신작을 소개하는 섹션으로 기주봉, 권해효, 조윤희, 박미소 등이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았다. 다만 홍상숙 감독과 영화의 제작실장으로 참여한 김민희는 참석하지 않았다.



‘탑’은 홍상수 감독의 28번째 장편 영화다. 2015년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를 시작으로 7년째 열애 중인 김민희와는 11번째 호흡이다.

두 사람은 2017년 ‘밤의 해변에서 혼자’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서로 사랑하는 사이”라고 열애를 인정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영화제작전원사, 콘텐츠판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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