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겨퀸' 김연아♥고우림, 오늘(22일) 결혼…축가는 포레스텔라
- 입력 2022. 10.22. 08:41:06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전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선수 김연아와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 고우림이 결혼식을 올린다.
김연아-고우림
22일 김연아와 고우림은 서울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된다. 결혼식은 양가 가족 친지와 지인 등이 모인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된다.
두 사람은 지난 7월 결혼을 발표했다. 2018년 올댓스케이트 아이스쇼 축하 무대를 계기로 인연을 맺은 김연아와 고우림은 3년 여간 교제 끝에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
이날 축가는 포레스텔라가 부른다. 예비신랑인 고우림이 함께 축가를 부를 지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았다.
앞서 한 매체를 통해 공개된 두 사람의 청첩장에는 "함께 더 오래 그리고 멀리 가고자 하는 그 첫 길에 동행하며 축복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는 문구가 적혀 있어 눈길을 끌었다.
'피겨 여왕' 김연아는 2010년 벤쿠버동계올림픽에서 한국 피겨 사상 첫 금메달을 획득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2014 소치동계올림픽 은메달을 마지막으로 은퇴했다.
서울대학교 성악과를 졸업한 고우림은 2017년 JTBC '팬텀싱어2'에서 최종 우승하며 이름을 알렸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