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고우림, 철통보안 속 결혼…신동엽·크리스탈·지성 하객 축하 [종합]
입력 2022. 10.22. 21:16:15

김연아-고우림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전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선수 김연아와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 고우림이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가 됐다.

김연아와 고우림은 22일 오후 6시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예식은 친지 및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치러졌다. 식장 곳곳에 설치된 병풍과 주요 통로에는 경호원 배치하고 우산을 이용해 외부 시선을 차단했다. 그야말로 철통 보안이었다.

이날 사회는 개그맨 신동엽, 축가는 고우림이 속한 그룹 포레스텔라가 맡은 것으로 알려졌다. 하객으로는 스켈레톤선수 윤성빈, 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상화, 유승민 IOC 위원 등이 포착됐다. 이 외에도 god 손호영, 배우 지성, 뮤지컬 배우 홍광호, 크리스탈 등이 참석했다.

클라이밍 선수 김자인과 그룹 f(x) 출신 배우 정수정(크리스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결혼식 인증샷을 남겨 눈길을 끌기도 했다.


또한 결혼식 전 공개된 두 사람의 웨딩화보가 화제를 모았다. 김연아가 착용한 웨딩드레스에 관심이 집중된 것. 그의 본식 드레스는 레바논 출신의 디자이너 엘리사브 2023 봄 컬렉션 제품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의 신혼집에도 대중의 이목이 쏠렸다. 한 매체에 따르면 이들의 신혼집은 김연아가 2011년 12월 22억 원에 매입해 거주 중인 서울 동작구 흑석동 마크힐스로 유력시 되고 있다.

한편, 김연아와 고우림은 지난 2018년 올댓스케이트 아이스쇼를 계기로 인연을 맺어 3년간 열애 끝에 부부의 결실을 맺게 됐다.

고우림은 서울대학교 성악과를 졸업한 재원으로 JTBC '팬텀싱어 시즌2'에서 최종 우승하며 이름을 알렸다.

김연아는 2010년 밴쿠버 동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이자 여자 싱글 부문 4대 국제 대회 그랜드슬램을 사상 최초로 달성한 레전드 '피겨 여왕'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2014 소치동계올림픽 은메달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을 은퇴했다. 그는 현재 후배 선수 양성에 나서고 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비트인터렉티브 제공, 김자인·크리스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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