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127 "주경기장, 저희에게도 의미有…마지막까지 즐겨주길"
입력 2022. 10.23. 16:34:24

NCT 127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그룹 NCT 127(엔시티 127)가 주경기장에서 첫 공연을 마친 소감을 밝혔다.

23일 오후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올림픽주경기장에서는 NCT 127의 두 번째 월드 투어의 서울 스페셜 공연 ‘NEO CITY : SEOUL – THE LINK +’(네오 시티 : 서울 – 더 링크 플러스) 개최를 기념해 기자회견이 진행됐다.

이날 앞서 어제 열린 공연을 마친 소감에 도영은 “주경기장이라는 상징적인 공연장에서 공연해서 영광이고 어제 공연을 하고 오늘 또 콘서트를 앞두고 있는데 팬들이랑 좋은 시간 보낼 수 있어서 행복하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정우는 “어제 공연을 무사히 마쳤는데 개인적으로는 무언가 아쉬운 부분들도 많았지만 오늘 더 보완해서 재밌게 즐겨보겠다”라고 말했다. 태일은 “이번에 짧은 시간이었지만 새로운 무대들을 재밌게 준비한 것 같다. 시즈니 분들도 많이 좋아해주시는 것 같아서 마지막날까지 재밌게 마무리하겠다”라고 전했다.

유타는 “인생에서 한국에서 큰 공연장에서 공연을 몇 번 할 수 있을까. 그만큼 후회없이 열심히 준비했고 시즈니랑 좋은 시간 보내겠다”라고 각오했다.

재현은 “저희에게도 이곳에서 공연하는 게 의미 있어서 시즈니 분들한테도 의미가 될 수 있게 준비를 했고 어제 해보니까 분위기가 너무 좋더라. 오늘 공연도 재밌게 봐주시면 좋겠고 열심히 해서 좋은 분위기로 마무리하겠다”라고 자신했다.

마크는 “오늘 끝까지 어제처첨 무사히 다치지 않고 잘 무대를 끝내도록 하겠다. 같이 즐겨주시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해찬은 “한국에 많은 시즈니들의 함성소리랑 함께하다 보니 큰 힘을 내면서 할 수 있었는데 오늘은 비욘드 라이브도 함께하니 힘내서 해보겠다”라고 말했다. 쟈니는 “오랜만에 팬들이랑 뛰어놀 수 있어서 기분 좋고 우리 한계를 뛰어넘어 재밌게 놀겠다”라고 약속했다.

한편 NCT 127은 서울 공연을 끝내고 오는 11월 4~5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ICE BSD에서 두 번째 월드 투어 ‘NEO CITY – THE LINK’ 공연을 개최한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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