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남친 박유천과 약혼한 적 없어" 황하나, 출소 후 캠핑카 한 달 살이 중
- 입력 2022. 10.24. 15:47:02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가 출소 후 근황을 전했다.
황하나
앞서 황하나는 지난 2015년 전 연인이자 가수 박유천 등 지인과 함께 필로폰을 상습 투약한 혐의로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그러나 집행유예 기간 도중인 2020년 또다시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기소돼 징역 1년 8개월을 선고받았다. 최근 출소한 황하나는 제주도 캠핑카에서 한 달 살이 중이다.
24일 황하나는 여성조선과의 인터뷰를 통해 "마음만 먹으면 끊을 수 있을 줄 알았다. 언젠간 잡혀갈 거라며 두려워하면서도 (투약을) 하고 있더라. 마약의 끝은 자살과 징역, 두 가지뿐이다"라고 과거를 후회했다.
이어 박유천과의 약혼설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황하나는 "약혼도 안 했으니까 파혼도 아니다. 오히려 약혼 기사가 나고서 처음으로 엄마랑 상대방 부모님이 인사를 하게 됐다. 계획이 하나도 없었다. 아빠는 연인 관계라는 것조차 기사를 보고 알았다"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저를 돌아보는 시간을 처음 가져봤다. 처음 투약한 그날을 가장 후회한다. 그때부터 인생이 꼬였다"면서도 "이번 사건이 없었다면 정신 못 차렸을 것 같다"며 다시는 마약 투약을 하지 않을 자신이 있다고 밝혔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