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형사록' 경수진 "이전 형사役과 달라, 새로운 모습 보여드릴 것"
- 입력 2022. 10.25. 11:23:42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경수진이 '형사록'을 통해 새로운 연기를 선보일 것이라 예고했다.
경수진
25일 오전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디즈니+ '형사록' 제작발표회가 개최됐다. 현장에는 배우 이성민, 진구, 경수진, 이학주, 한동화 감독이 참석했다.
'형사록'은 한 통의 전화와 함께 동료를 죽인 살인 용의자가 된 형사가 정체불명의 협박범 ‘친구’를 잡기 위해 자신의 과거를 쫓는 이야기. 범죄 앞 자비 없는 에이스 형사 이성아 역을 연기한 경수진은 "동료 형사들에게 악바리고 여자 김택록이라는 별명이 있는 친구다. 근성있고 의리 있는 멋진 친구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감정을 잘 드러내지 않는다. 강력계 있다 보니까 그들 무리에서 살아남기 위해 약한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 인물이다. 택록이 살인자로 누명을 썼을 때 최선을 다해서 그 누명을 벗기는 인물이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전에 형사 역할을 맡아본 적 있는데 악바리고 근성 있는 역은 처음이었다. 드라마 안에서 액션도 있고 그런 부분을 보여드리면 다른 모습의 경수진을 보여드릴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다"고 말해 기대감을 자아냈다.
'형사록'은 디즈니+에서 26일 공개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디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