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형사록' 이성민 "대본 순식간에 읽어, 추리하면서 보는 재미"
- 입력 2022. 10.25. 11:34:04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이성민이 '형사록' 관전 포인트를 전했다.
이성민
25일 오전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디즈니+ '형사록' 제작발표회가 개최됐다. 현장에는 배우 이성민, 진구, 경수진, 이학주, 한동화 감독이 참석했다.
'형사록'은 한 통의 전화와 함께 동료를 죽인 살인 용의자가 된 형사가 정체불명의 협박범 ‘친구’를 잡기 위해 자신의 과거를 쫓는 이야기.
30년 차 베테랑 형사 김택록을 연기한 이성민은 "김택록이 작은 병을 앓고 있다. 과거 젊은 시절 트라우마 때문에 공허한 증세를 앓고 있는 인물이다. 무엇보다 동료들이 다치거나 동료들이 피해 입는 것을 극도로 싫어하는 성향의 사람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런 사람에게 누구보다 친한 동료를 잃게 되는 캐릭터라서 감정의 변화, 심정의 변화, 그가 앓고 있는 병을 표현해야 했다. 여러모로 혈압을 올리는 연기를 많이 했던 것 같다"고 연기하면서 힘들었던 부분을 털어놨다.
그러면서 "많은 인물, 용의자가 등장한다. 친구를 추리하면서 순식간에 대본을 읽었다. 함께 추리해가는 재미가 있을 것"이라고 귀띔했다.
'형사록'은 디즈니+에서 26일 공개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