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킴 "11월 콘서트, 4년 만에 공연이라 걱정·설렘…울컥할 수도"
- 입력 2022. 10.25. 17:10:21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가수 로이킴이 근황과 단독 콘서트를 앞둔 소감을 언급했다.
로이킴
25일 오후 로이킴의 네 번째 정규앨범 ‘그리고’ 발매 기념 온라인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로이킴은 2년 만에 컴백을 앞두고 보내고 있는 근황에 “군대도 다녀왔고 그 사이에 앨범 작업 열심히 했다. 오랜만에 돌아온 거다 보니 ‘그때로 돌아가’를 선공개하고 나서 이후 일정들이 계속되고 스케줄들이 공유되다 보니 할 일들이 계속 있었다. 열심히 하고 있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오는 11월 콘서트 개최도 앞둔 소감도 밝혔다. 로이킴은 “다행히도 많은 분들이 찾아와주신다고 해서 기분좋게 감사하게 준비하고 있다. 공연은 4년 만에 돌아온 거라 팬분들도 기다려주셨고 저도 기다려왔다. 사실 걱정도 된다. 오랜 만이다 보니 긴장도 되고 노래는 잘할 수 있을까 고민이 있는데 설렘이 커서 잘 준비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울컥할 수 있겠다. 제가 타인 앞에 눈물을 보이는 스타일은 아니라서 과연 울컥할까 말까 저희 밴드형들도 ‘너 분명 울 거다. 울면 내가 갖고 싶은 거 사주고 안 울면 제가 갖고 싶은 걸 사주겠다’라고 내기도 했다. 울음이 억지로 낸다고 나오는 건 아니라 해봐야 알 것 같다. 그런데 마음은 울고 있을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로이킴의 새 앨범 ‘그리고’는 오늘(25일) 오후 6시 전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웨이크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