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남, 김연아♥고우림 결혼식 ‘모자이크 논란’ 해명 “어떻게 이런 일이”
- 입력 2022. 10.25. 19:47:16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전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이상화의 남편이자 방송인 강남이 ‘모자이크 굴욕’에 대해 해명했다.
강남
강남은 25일 유튜브 채널 ‘동네친구 강나미’를 통해 ‘모자이크 논란, 해명하겠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강남은 “연락이 너무 많이 온다. 오늘도 미용실에 갔는데 다들 인사도 없이 ‘어떻게 된 거에요?’ (라더라) 모든 단체 카톡 내용이 다 그거다. 가만히 있는데 어떻게 이런 일이 생기냐”면서 “굳이 ‘나 아닌데’ 하는 것도 웃기다”라고 말했다.
앞서 지난 22일 김연아, 고우림 부부의 결혼식이 열렸고, 이상화가 하객으로 참석했다. 포토 기사가 쏟아진 가운데 이상화 옆에 있던 한 남성이 모자이크 처리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해당 남성이 강남일 거라 추측했고, 온라인상에서는 ‘강남 모자이크 굴욕’이란 이름으로 퍼졌다.
채널 제작진이 “(모자이크 된) 분은 누구냐”라고 묻자 강남은 “그래서 오늘 불렀다”라고 답했다. 사진 속 남성은 이상화의 매니저였던 것.
강남은 “저와도 오래 됐다. 어이없어서 처음에 얘한테 전화도 안 했다. 너무 많이 연락 와서 전화했더니 ‘형 어떡해요?’ 라더라”라고 전했다. 매니저 역시 “처음엔 이러다 말겠지 했는데 친척들도 연락이 온다”면서 “지인들은 다 안다. 딱 봐도 저라고 하더라”라고 덧붙였다.
이어 강남은 “지금도 계속 연락 온다. 지하철 친구 승리도 ‘무슨 일 있는 거 아니지?’라고 한다”라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튜브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