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김태희, 920억 빌딩 매각설에 "사실 아냐"[공식]
입력 2022. 10.26. 11:13:35

비 김태희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비, 김태희 부부가 서초동 빌딩 매각을 추진 중이라는 소문을 부인했다.

26일 비 소속사 레인컴퍼니 측은 셀럽미디어에 빌딩 매각설과 관련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최근 여러 매체는 비 김태희 부부가 지난해 공동 매입한 서울 강남구 서초동 빌딩 매각을 1년 여만에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들은 1400억 원에 해당 빌딩을 매각하길 바란다고. 500억 원의 차익을 남기는 셈이다.

해당 빌딩은 강남역 도보 2분 거리에 위치해 있는 지하 2층, 지상 8층 규모의 건물로 대지면적 486m²(147평), 연면적 2904m²(881평)다. 피부과, 치과, 한의원, 카페 등이 입주해 있으며 한 달 임대 수익만 약 2억원 정도인 것으로 추정된다.

비와 김태희는 지난해 6월 이 빌딩을 920억원에 공동매입했다. 지분은 비가 10분의6, 나머지는 김태희가 대표로 있는 유한회사가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비와 김태희 부부는 부동산 투자로 막대한 시세 차익을 남긴 바 있다. 비는 2008년 168억원에 매입해 소속사 사옥으로 사용하던 청담동 건물을 지난해 6월 말 459억원에 팔았다. 김태희도 132억원에 매입한 서울 역삼동 빌딩을 지난해 3월 203억원에 매각해 70억원의 차익을 남겼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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