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검승부' 도경수, 김태우 향해 일침 "쪽팔린 줄 알아라"
입력 2022. 10.26. 22:30:49

'진검승부'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진검승부' 도경수가 김태우를 향해 일침을 가했다.

26일 오후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진검승부'에서 진정(도경수)는 김태호(김태우) 부장검사와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태호는 "원하는 게 뭐냐. 돈이나 자리 같은 건 네 취향 아닌 거 같고. 불편함 없이 얘기해봐라"라고 말했다.

진정은 "진짜 원하는 거 말씀드리겠다. 검사로서 검사장님한테 여쭤보겠다. 누구냐 당신 뒤에 있는 사람"이라고 캐물었다.

이어 "나를 죽이려고 했던 놈은 따로 있단 뜻이었다. 그때 지검장님 말씀은요. '어쩔 수 없었다'는 말은 하수인들이 흔히 하는 말"이라며 "소속사 검사만 200명이 넘는 우리나라 최고 규모 지검. 검찰의 중심이라고 불리는 중앙지검 대표이자 검사들의 장인 김태호 지검장님. 쪽팔린 줄 아세요"라고 일침을 날렸다.

진정은 "마지막으로 예우를 담아 부탁드리겠다. 누군지 말씀해달라"고 했다. 그러자 김태호는 "미안하다.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고 웃었다.

김태호의 뻔뻔한 태도에 진정은 "당신이 이제 나한테 검사 아니"라고 경고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진검승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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