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다인, 민용근 감독과 결혼 1년만 임신
입력 2022. 10.27. 12:01:23

유다인-민용근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유다인이 결혼 1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다.

유다인은 2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지난 주 영화 '낮과 달'이 개봉을 했다. 저는 영화 후기들을 하나도 빠짐없이 다 읽고 있다. 너무 재미있었고 따뜻했다는 후기들을 보면서 제가 더 감동받고 감사한 마음이었다"고 운을 뗐다.

이어 "글을 올리는 이유는 영화 GV에 참석하지 못해서다"라며 "마음은 너무나 함께하고싶지만 저에게 아기가 찾아와서 부득이하게 참석하지 못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래도 영화 '낮과 달'을 잘 부탁드린다는 얘기를 하고싶었다. 저에겐 특별한 영화이자, 제가 무척 사랑하는 영화다. 몸관리 잘 해서 더 좋은 모습으로, 더 성숙해진 모습으로 찾아뵙겠다"고 덧붙였다.

유다인은 지난해 10월 26일 영화 '혜화, 동'에서 감독과 배우로 인연을 맺은 8살 연상 민용근 감독과 10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디안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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