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부' 김원효, 이솔로몬 이겼다…반전 가창 실력
입력 2022. 10.28. 08:48:23

김원효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개그맨 김원효가 이유 있는 자신감의 가창 실력을 뽐냈다.

김원효는 지난 27일 오후 10시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국가가 부른다'(이하 '국가부')에 출연했다.

이날 김원효는 가을맞이 '개가수 운동회' 특집에 출격, 잘 놀고 잘 부르는 '개가수'의 존재감을 재증명했다. “현재 SG원효비로 열심히 활동하고 있다”, “음악으로 평가해 주길 바란다”라는 소개와 등장한 김원효는 '자나깨나'를 열창, 거침없는 매력을 과시했다.

김원효의 깜짝 가창력은 놀라움을 자아낸 것은 물론, 유행어까지 함께 선보여 현장의 분위기를 단번에 달궜고 '카리스마 팀'으로 합류, “제 노래지만 사실 첫 라이브다”라는 센스 넘치는 멘트 또한 선보여 활약에 기대를 높였다.

이어 수많은 개가수들의 열창 속 김원효는 밀리지 않는 가창력과 존재감을 보였다. 그는 이솔로몬과 대결하게 된 가운데, “개그계 얼짱”으로 등장, “얼짱이라 하니 다들 의아해하는데 턱짱으로 나온 것이다”라고 밝히는 여유를 드러냈다.

이후 김원효는 '사랑하게 되면'을 열창, “지게 된다면 들어오지 마라”라는 심진화의 응원 속 진지하게 대결에 임했다. 미성과 가성을 오고 가며 진면목을 보인 김원효를 통해 현장의 분위기가 후끈해진 가운데 당당히 99점을 기록, “이솔로몬을 이겼다”라고 기뻐했다.

이러한 김원효의 탄탄한 실력에 있어 신선한 충격을 받은 출연진들은 연신 놀라움과 감탄을 숨기지 못했고 끊임없는 가수 활동에 대한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원효는 그룹 SG원효비과 개그맨 활동을 오고 가며 활약할 예정이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조선 '국가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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