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 레티티아 라이트 “‘물’ 중요, 수중 촬영多”
입력 2022. 10.28. 11:21:18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 레티티아 라이트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레티티아 라이트가 수중 촬영 비하인드를 전했다.

28일 오전 영화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감독 라이언 쿠글러) 화상 기자 간담회가 개최됐다. 이날 라이언 쿠글러 감독은 부득이한 사정으로 참석하지 못해 배우 레티티아 라이트만 기자 간담회에 모습을 드러냈다.

수중 촬영이 진행된 이번 촬영을 위해 레티티아 라이트와 루피타 뇽오는 특훈을 받은 바. 레티티아 라이트는 “물이 이번에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하는 요소다. 수중 촬영도 많아서 수영 강습을 받았다”라며 “사전 제작 단계에서 감독님이 ‘수영 할 수 있냐’라고 물으시더라. ‘조금 할 수 있는데 잘 해야 하는 거냐’라고 질문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수영 강습을 런던에서 받고 프리다이빙은 애틀란타에서 받았다. 2분 정도 숨 참는 훈련을 했다. 프리다이빙은 배우들 수준이 달라서 함께 연습하는 경험이 재밌었다”라며 “영화를 보시면 물이 가지는 치유적인 기능과 물 자체가 다양한 모습으로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드러난다. 저에게는 물과 친숙해질 수 있는 계기였다”라고 덧붙였다.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는 ‘와칸다’의 왕이자 블랙 팬서 ‘티찰라’의 죽음 이후 거대한 위협에 빠진 ‘와칸다’를 지키기 위한 이들의 운명을 건 전쟁과 새로운 수호자의 탄생을 예고하는 블록버스터다. 오는 11월 9일 개봉.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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