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 레티티아 라이트 “여성 연대·서사 두드러져”
- 입력 2022. 10.28. 11:27:38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레티티아 라이트가 1편과 차이점을 밝혔다.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 레티티아 라이트
28일 오전 영화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감독 라이언 쿠글러) 화상 기자 간담회가 개최됐다. 이날 라이언 쿠글러 감독은 부득이한 사정으로 참석하지 못해 배우 레티티아 라이트만 기자 간담회에 모습을 드러냈다.
레티티아 라이트는 “이번 영화는 여성들의 연대, 서사가 두드러진다. 1편에서 나왔던 우리 모두가 사랑하는 여성 캐릭터들의 목소리를 더 증폭시켰다”면서 “티찰라 왕은 아름답고, 강인한 여성들에 둘러 쌓여 여성들의 능력과 강인함을 적극적으로 지지했던 왕이었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슈리의 경우, 첫 번째 영화에선 기술적 과학이 뛰어난 인물로 나오는데 두 번째 영화에서는 처음 시작할 때 슬픔에 잠겨있다. 더 이상 왕국에 숨어 지낼 수 없는 상황인데 도전을 겪으며 성장하는 여정을 그린다. 이런 이야기가 많은 여성들에게 영감을 줄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라고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는 ‘와칸다’의 왕이자 블랙 팬서 ‘티찰라’의 죽음 이후 거대한 위협에 빠진 ‘와칸다’를 지키기 위한 이들의 운명을 건 전쟁과 새로운 수호자의 탄생을 예고하는 블록버스터다. 오는 11월 9일 개봉.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