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중기·김태리, 난데없는 파리 데이트설…열애 의혹
- 입력 2022. 10.29. 08:46:26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배우 송중기와 김태리가 파리에서 데이트를 즐겼으며 교제 중이라는 루머에 휩싸였다.
송중기-김태리
지난 24일 한 유튜브는 '송중기♥김태리 해외에서 찍힌 사진…핑크빛 열애설 터졌다'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하고 열애설을 제기했다.
해당 유튜브는 파리에서 다정히 걷고있는 남녀의 뒷모습 사진을 공개하며, 사진 속 두 사람은 송중기와 김태리라고 주장했다.
이어 송중기와 김태리는 영화 '승리호'로 사이가 가까워져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전했다. 또 '승리호' 오픈 토크 당시 송중기가 참석하지 못한 김태리를 언급하며 "태리가 너무 보고 싶다"고 말한 부분을 교묘하게 편집해 열애설 증거로 제시했다.
그러나 송중기와 김태리의 데이트 사진이라고 주장한 사진은 현빈, 손예진의 뒷모습으로 밝혀졌다. 현빈과 손예진이 미국으로 신혼여행을 떠난 당시 파파라치에게 찍힌 사진이었던 것.
뒤늦게 이같은 사실이 확인되자 송중기, 김태리 당사자들이 아닐뿐더러, 현빈과 손예진까지 언급된 열애설은 황당한 해프닝으로 일단락됐다.
한편 송중기는 지난 2019년 송혜교와 이혼했다. 이후 그는 지난 2020년에는 증권가 지라시와 유튜브 등을 중심으로 한 변호사와 교제 중이라는 열애설이 제기된 바 있다. 이와 관련 송중기 측은 열애설을 부인하며 루머 유포에 대해 강경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