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명화' 톰 크루즈 주연 '잭 리처' 편성…관전 포인트?
입력 2022. 10.29. 22:11:45

'잭 리처'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세계의 명화'에서 금주의 영화로 '잭 리처'를 선정했다.

29일 방송되는 EBS1 '세계의 명화'에서는 '잭 리처'를 방영한다.

'잭 리처'는 2012년 개봉한 미국 영화로 배우 톰 크루즈, 로자먼드 파이크, 로버트 듀발, 베르너 헤어조크 등이 출연한다. 러닝 타임은 130분이다.

◆줄거리

도심 한복판, 6발의 총성과 함께 5명의 시민이 살해되는 사건이 벌어진다. 현장의 모든 증거들이 한 남자를 유일한 용의자로 지목하지만, 그는 자백을 거부한 채 ‘잭 리처를 데려오라’는 메모만을 남긴다. 전직 군 수사관 출신이지만 실제 정체를 아는 이는 누구도 없는 의문의 남자 ‘잭 리처’. 마침내 모습을 드러낸 그는 모든 정황이 완벽해 보이는 사건에 의문을 품고 홀로 진실을 추적하기 위해 나서는데… 법의 한계를 넘어선 자, ‘잭 리처’. 이제 그의 심판이 시작된다.

◆주제

영화는 리 차일드의 소설 ‘원 샷’을 원작으로 하며, 훈련된 군 저격수와 관련된 5명의 시민 살해 사건을 파헤치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극 초반부터 사건의 범인이 드러나면서 범인이 누구인가보다는 ‘왜’에 초점을 맞춰 사건의 숨겨진 진실을 찾기 때문에 그 이유가 하나씩 드러날수록 시청자는 점점 더 스토리에 빠져들 수밖에 없다. 전직 군인이라는 것 말고는 사는 곳도, 과거 행적도 알 수 없는 유령 같은 존재 잭은 조력자인 변호사 헬렌과 미묘한 줄타기를 하며 사건의 진상에 한걸음씩 다가간다.

◆감상 포인트

원작 내용을 충실히 따라 탄탄한 스토리를 선보이며, 액션의 달인 톰 크루즈의 화려한 액션을 감상할 수 있다. 게다가 빠른 전개와 끝까지 긴장감을 놓지 않게 하는 스릴 넘치는 서사는 시청자의 시선을 끌기에 충분하다. 카메오로 원작자인 ‘리 차일드’가 등장한다고 하니 그를 찾아보는 재미도 있을 것이다. 이후에도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과 톰 크루즈는 '엣지 오브 투모로우',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 등에서 연이어 함께 호흡을 맞춘다. 영화의 흥행에 힘입어 올해 TV 시리즈로도 제작되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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