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측 "패티김 편 녹화연기…이태원 참사 애도" [공식]
입력 2022. 10.30. 15:44:36

패티김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불후의 명곡'이 이태원 참사 애도에 동참하기 위해 가수 패티김 편 녹화를 취소했다.

30일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 측은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피해자 및 유가족 분들께 깊은 애도를 표하며 국가애도기간임을 감안해 내일로 예정돼 있던 '불후의 명곡-아티스트 패티김 편' 녹화를 취소하게 됐다"고 밝혔다.

패티김 편 녹화 일정은 오는 11월 7일로 변경된다.

한편 지난 29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 일대에서는 대규모 압사사고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이날 오전 10시 기준 사망자가 151명, 부상자가 82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정부는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24시간 대응 태세를 유지하는 것은 물론 내달 5일까지 국가 애도기간을 정하고 서울 용산구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

셀럽미디어 임직원들은 이태원 참사 희생자들의 명복을 빕니다. 더불어 유족들의 슬픔에도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불후의 명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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