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리핀 측 "신보 발매 연기, 이태원 참사 깊은 애도" [공식]
입력 2022. 10.30. 17:27:02

드리핀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그룹 드리핀이 앨범 발매를 연기한다.

30일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오는 11월 1일(화) 예정되었던 드리핀 정규 앨범 'Villain : The End' 앨범 발매 및 쇼케이스가 국가 애도 기간이 선포됨에 따라 잠정 연기됐다"고 밝혔다.

이어 "변경된 앨범 발매 일정 및 쇼케이스 일정은 추후 공지를 통해 다시 안내 드릴 예정"이라며 "컴백을 기다리셨을 팬 여러분의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조속히 상황이 나아질 수 있도록 진심으로 기원하며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덧붙였다.

드리핀은 이태원 참사 여파로 데뷔 후 첫 정규 앨범 발매를 미루게 됐다. 전날 서울 용산구 이태원에서는 대규모 압사 사고가 발생했다. 사망자 153명, 부상자 103명(오후 4시 30분 기준)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셀럽미디어 임직원들은 이태원 참사 희생자들의 명복을 빕니다. 더불어 유족들의 슬픔에도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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