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이핑크 정은지, 리메이크 앨범 발매 연기 "국가 애도기간" [전문]
- 입력 2022. 10.30. 19:53:33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그룹 에이핑크 정은지가 앨범 발매를 연기했다.
정은지
30일 소속사 IST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팬카페를 통해 "11월 2일 발매 예정이던 정은지 리메이크 앨범 '로그(log)'는 이번 이태원 참사와 국가 애도기간에 따라 발매 연기됐다"고 밝혔다.
이어 "IST엔터테인먼트와 아티스트인 정은지 모두 삼가고인의 명복을 빌며 부상자들의 빠른 쾌유를 기원한다"며 "연기된 발매 일정은 유통사와 협의 후 공지 드릴 예정"이라고 전했다.
정은지를 비롯해 다음 주중 앨범 발매를 앞둔 가수들이 이태원 참사로 인해 잇따라 일정을 연기하고 있다.
지난 29일 핼러윈 이태원 참사로 153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가운데 정부는 30일부터 오는 11월 5일까지 국가 애도기간으로 지정했다.
◆ 이하 IST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IST엔터테인먼트입니다.
11월 2일(수) 발매 예정이던 정은지 리메이크 앨범 '로그'(log)는 이번 이태원 참사와 국가 애도기간에 따라 발매 연기됐음을 알려드립니다.
IST엔터테인먼트와 아티스트인 정은지 모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부상자들의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연기된 발매 일정은 유통사와 협의 후 공지 드릴 예정입니다. 기다려주셨던 많은 팬 여러분들께 깊은 양해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셀럽미디어 임직원들은 이태원 참사 희생자들의 명복을 빕니다. 더불어 유족들의 슬픔에도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