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남매가' 이하나, 임주환에 고백 "너무 좋아서 겁이 났다"
입력 2022. 10.30. 20:24:44

'삼남매가 용감하게'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삼남매가 용감하게' 이하나가 임주환에게 고백했다.

30일 오후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삼남매가 용감하게'에서는 김태주(이하나)가 이상준(임주환)에게 고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태주는 "나 너 좋아해. 미안해. 그동안 겁내고 도망친 거"라며 "네가 너무 좋아서 더 겁이 났다"고 털어놨다.

이어 "이제는 너희 엄마가 또 팥쥐 같은 네 동생이 날 미워해도 이겨내보겠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태주 엄마 유정숙(이경진)은 "널 그렇게 싫어하는 데도 굽히고 들어 가야겠냐"며 "너 대답하고 가라. 너희 엄마한테 태주 안 만나겠다고 하지 않았냐"고 물었다.

이상준은 "그런 비슷한 말은 했다"면서 "그 대답과는 별개로 저는 김태주 사랑합니다"라고 답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삼남매가 용감하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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