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룹' 옥자연, 세자 살해 실토 "죽이려는 의도는 없었다"
- 입력 2022. 10.30. 22:09:12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슈룹' 옥자연이 배인혁의 죽음과 연관 있음을 실토했다.
'슈룹'
30일 오후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슈룹'에서는 귀인(옥자연)이 황원형(김의성)을 은밀하게 찾아간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황귀인은 "추궁을 멈추세요. 그러지 않으면 권 의관의 입에서 제 이름이 나올 수도 있다"고 말했다.
깜짝 놀란 황원형은 "혹시 연관된 거냐"고 물었다.
황귀인은 "죽이려는 의도는 없었다. 병증을 더 악화시켜 세자를 폐하려고 했던 것. 살짝 혼내려고 했던 거였는데 죽어버렸다"고 실토했다.
황원형은 "어찌 그런 엄청난 일을 애비와 상의도 없이 벌였냐"고 언성을 높였다.
그러자 황귀인은 "제가 죽인 게 아니라 지가 못 버틴 거다. 따지고 보면 제가 죽인 게 아닐 수도 있다. 분명 피를 토한다고 하지 않았다"며 "제자리로 돌려놓으려고 했던 거다. 원래대로라면 중전은 제 자리다. 제자리로 돌려놓으려고 한 건데 제가 무슨 잘못을 했냐"고 소리쳤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슈룹'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