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듀2' 출신 이지한, 이태원 참사로 사망…향년 25세
입력 2022. 10.31. 09:59:23

이지한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프로듀스101 시즌2' 출신 배우 이지한 씨가 이태원 압사 참사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25세.

소속사 935엔터테인먼트 측은 "슬픈 소식으로 인사드리게 되어 비통한 심정이다. 이지한 배우가 하늘의 별이 되어 우리 곁을 떠나게 되었다"고 전했다.

이어 "갑작스러운 비보로 인해 깊은 슬픔에 빠진 유가족 분들과 이지한 배우를 사랑하고 아끼며 함께 슬퍼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가슴 깊이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애도를 표했다.

더불어 "더 이상 이를 볼 수 없다는 사실이 도무지 믿기지 않는다"며 "너무 빠르게 저희 곁을 떠나게 된 이지한 배우의 마지막 가는 길을 부디 따뜻하게 배웅해주시기 바란다. 다시 한번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에 깊은 애도를 보낸다"고 덧붙였다.

한편 故 이지한은 1998년생으로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참가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2019년 '오늘도 남현한 하루'에서 신남현 역을 맡아 배우로 영역을 넓혔다.

빈소는 경기도 고양시 명지병원 장례식장이며 31일 오후부터 조문을 받는다. 발인은 오는 11월1일 오후 1시30분이다.

다음은 935엔터테인먼트 측 공식입장전문

935엔터테인먼트 입니다. 슬픈 소식으로 인사드리게 되어 비통한 심정입니다. 935엔터테인먼트의 소중한 가족 이지한 배우가 하늘의 별이 되어 우리 곁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갑작스러운 비보로 인해 깊은 슬픔에 빠진 유가족 분들과 이지한 배우를 사랑하고 아끼며 함께 슬퍼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가슴 깊이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이지한 배우는 모두에게 다정하고 따뜻한 친구였습니다. 늘 환히 웃으며 씩씩하게 인사를 건네주던 한없이 밝고 순수했던 이지한 배우의 모습이 눈에 선하며,
더 이상 이를 볼 수 없다는 사실이 도무지 믿기지 않습니다.

너무 빠르게 저희 곁을 떠나게 된 이지한 배우의 마지막 가는 길을 부디 따뜻하게 배웅해주시기 바랍니다. 저희 935엔터테인먼트는 연기에 대한 뜨거운 열정으로 아름답게 빛나던 이지한 배우의 모습을 오래도록 기억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에 깊은 애도를 보냅니다.

셀럽미디어 임직원들은 이태원 참사 희생자들의 명복을 빕니다. 더불어 유족들의 슬픔에도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935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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