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치, 싱글 발매 잠정 연기…이태원 참사 여파 "깊은 애도" [전문]
입력 2022. 10.31. 10:13:24

펀치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가수 펀치가 이태원 참사 여파로 신곡 발매를 연기한다.

31일 소속사 냠냠엔터테인먼트 측은 "금일(31일) 오후 6시로 예정돼 있던 펀치의 싱글 '이 밤이 가면 그대 올까요' 발매가 국가 애도 기간에 따라 잠정 연기되었음을 안내드린다"라고 밝혔다.

새로운 발매 일정은 추후 공지될 예정으로 소속사는 팬들에 양해를 부탁했다.

이어 "희생자와 유족에 깊은 애도를 표하며 부상자들의 빠른 쾌유를 진심으로 기원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29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에서는 대규모 압사 사고가 발생했다. 이에 정부는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24시간 대응 태세를 유지, 내달 5일까지 국가 애도기간을 정하고 서울 용산구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

다음은 소속사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냠냠엔터테인먼트입니다.

금일(31일) 오후 6시로 예정돼 있던 펀치의 싱글 '이 밤이 가면 그대 올까요' 발매가 국가 애도 기간에 따라 잠정 연기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새로운 발매 일정은 추후 공지 드릴 예정이니 팬 여러분들의 너른 양해 부탁드립니다.

희생자와 유족에 깊은 애도를 표하며 부상자들의 빠른 쾌유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셀럽미디어 임직원들은 이태원 참사 희생자들의 명복을 빕니다. 더불어 유족들의 슬픔에도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펀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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