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뜨겁게 안녕' 첫방 오늘(31일) 결방…이태원 참사 애도[공식]
- 입력 2022. 10.31. 10:31:27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뜨겁게 안녕' 첫 방송 날짜가 연기됐다.
뜨겁게 안녕
31일 MBN '뜨겁게 안녕' 측은 "금일 첫 방송 예정이던 MBN 예능 프로그램 '뜨겁게 안녕'이 이태원 참사로 인한 국가적 애도 분위기에 따라 결방을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기다려주신 시청자분들께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뜨겁게 안녕'은 이별 또는 새로운 시작을 하려는 셀럽이나 일반인이 자연 속 ‘안녕하우스’를 방문해 가장 아름답고 뜨거운 이별, 그리고 새로운 출발을 담는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 유진, 은지원, 황제성이 출연한다.
한편, 지난 29일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동 인근에서 대규모 인파가 몰려 압사사고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31일 오전 6시 기준 사망자 154명, 중상자 33명, 경상자 116명 등 총 303명이다. 정부는 이태원 사고 피해 수습을 위해 용산구 일대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하고 오는 11월 5일 자정까지를 국가애도기간으로 정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N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