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net 측 "'스맨파'·'엠카'·'쇼미11', 금주 결방"…이태원 참사 애도 [공식]
- 입력 2022. 10.31. 11:20:50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Mnet 예능프로그램들이 이태원 참사 여파로 결방한다.
Mnet
31일 Mnet 측은 셀럽미디어에 "31일 '아티스탁 게임', '스맨파 코멘터리', 11월 1일 '스트릿 맨 파이터', 11월 3일 '엠카운트다운', 11월 4일 '쇼미더머니11' 방송 결방 안내드린다"라고 밝혔다.
이어 "시청자 여러분의 양해 부탁드린다. 감사하다"라며 SNS를 통해서도 공지했다.
Mnet은 공식적으로 결방 사유를 밝히지 않았으나, 이는 지난 29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에서 발생한 대규모 참사로 인한 국가 애도기간에 따른 결정으로 보인다.
이에 다수의 행사, 방송 등이 줄지어 연기, 취소되고 있는 가운데 Mnet도 국가 애도에 동참했다.
한편 정부는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오는 11월 5일까지 국가 애도기간으로 지정했다.
셀럽미디어 임직원들은 이태원 참사 희생자들의 명복을 빕니다. 더불어 유족들의 슬픔에도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net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