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가수협회, 이태원 참사 애도 "희생자 가족들 위로 동참"
- 입력 2022. 10.31. 13:23:07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사단법인 대한가수협회(이자연 회장)가 이태원 참사에 애도를 표했다.
녹사평역 합동분향소
대한가수협회 측은 31일 "갑작스러운 사고 소식을 전해 들었다. 더 이상 안타까운 피해자가 나오지 않기를 바라며 협회 회원 일동과 함께, 피해자와 가족분들께 깊은 애도와 위로를 전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국가애도기간(10월 30일~11월 5일)의 엄중한 상황을 고려하여, 협회 차원 각종 행사와 방송을 전면 중단하고, 희생자 가족들을 위로하기 위한 모든 노력에 동참하겠다"라고 밝혔다.
협회는 한편 추후 대한가수협회 공연 및 행사에 대해서도 "안전관리에 더욱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29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에서는 핼러윈 데이를 앞두고 인파가 몰리면서 대규모 압사 참사가 발생했다. 이에 정부는 내달 5일까지 국가 애도기간으로 지정했다.
셀럽미디어 임직원들은 이태원 참사 희생자들의 명복을 빕니다. 더불어 유족들의 슬픔에도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