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 이태원 참사 애도…새 앨범 내달 6일로 연기 [전문]
입력 2022. 10.31. 14:13:00

네이처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그룹 네이처(NATURE)가 이태원 압사 참사 여파로 앨범 발매를 연기했다.

n.CH엔터테인먼트는 31일 "오는 11월 2일 오후 6시로 예정돼 있던 그룹 네이처(NATURE)의 세 번째 미니앨범 'NATURE WORLD: CODE W(네이처 월드: 코드 더블유)' 발매가 국가 애도 기간에 따라 11월 6일(일) 오후 6시로 연기되었음을 안내드린다"라고 밝혔다.

이어 "네이처의 'NATURE WORLD: CODE W'를 기다려주신 팬 여러분들의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라며 "사고 피해자와 유가족에 깊은 애도와 위로를 표하며 부상자들의 빠른 쾌유를 기원한다"라고 전했다.

앞서 29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에서는 대규모 압사 참사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정부는 내달 5일까지 국가애도 기간으로 지정했다. 이에 따라 연예계는 애도를 표하는 뜻을 다수의 행사들을 취소, 연기하고 있다.

다음은 n.CH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n.CH엔터테인먼트입니다.

오는 11월 2일(수) 오후 6시로 예정돼 있던 그룹 네이처(NATURE)의 세 번째 미니앨범 'NATURE WORLD: CODE W(네이처 월드: 코드 더블유)' 발매가 국가 애도 기간에 따라 11월 6일(일) 오후 6시로 연기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네이처의 'NATURE WORLD: CODE W'를 기다려주신 팬 여러분들의 너른 양해 부탁드립니다.

사고 피해자와 유가족에 깊은 애도와 위로를 표하며 부상자들의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셀럽미디어 임직원들은 이태원 참사 희생자들의 명복을 빕니다. 더불어 유족들의 슬픔에도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n.CH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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