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스트로 라키, 열애 인정…"친한 동료" 박보연은 부인 [종합]
- 입력 2022. 10.31. 17:06:21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그룹 아스트로 라키가 박보연과 열애를 인정했다. 앞서 "친한 동료 사이"라는 박보연 측과는 다른 입장이다.
박보연-아스트로 라키
31일 라키 소속사 판타지오는 "라키는 배우 박보연과 좋은 감정을 가지고 서로 조금씩 알아가는 단계"라며 열애설을 인정했다.
이어 "두 사람은 '숨은 그놈 찾기'라는 작품을 통해 청므 인연을 맺게 됐고, 이후 글쓰기를 좋아하는 박보연 배우가 라키의 음악 작업에 자연스레 참여하면서 친해지게 됐다"면서 "동료로 지내다가 최근에 좋은 감정을 가지게 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슬픔과 위로를 나눠야 하는 국가애도기간 중에 이러한 소식을 전하게 되어 유감스럽다. 이에 당사의 입장 발표가 늦어진 점, 팬 여러분께 너른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다만 앞서 박보연 측은 열애설을 부인한 바 있어 의아함을 자아냈다.
박보연 소속사 매니지먼트 구는 이날 "박보연과 라키는 친해진 동료 사이로 연인은 아니"라며 "음악 작업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누면서 작업을 함께 하게 된 것"이라고 해명했다.
라키의 뮤지컬 공연을 보러갔다는 목격담에 대해서도 "친한 사이이기 때문"이라고 선을 그었다.
최근 온라인상에서는 박보연이 라키가 출연 중인 뮤지컬 '삼총사' 공연을 관람했다고 주장하는 글이 게재되면서 두 사람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또한 박보연이 아스트로 정규 3집에 수록된 라키의 솔로곡 '드라이브 투 더 스태리 로드'에 박보연이 공동 작사가로 이름을 올린 점도 근거로 언급됐다.
라키는 2016년 그룹 아스트로로 데뷔해 '니가 불어와', '붙잡았어야 해' 등으로 사랑을 받았다. 박보연은 현재 SBS 월화드라마 '치얼업'에 출연 중이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매니지먼트 구, 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