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튼콜' 하지원·지승현 호텔 매각 대립→시한부 고두심 복귀
- 입력 2022. 10.31. 22:37:44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고두심이 3개월 시한부 판정을 받은 가운데 회장으로 복귀했다.
커튼콜
31일 첫 방송된 KBS2 새 월화드라마 '커튼콜'(연출 윤상호/극본 조성걸)에서는 호텔 매각을 두고 대립하는 박세연(하지원), 박세준(지승현)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세준은 낙원호텔 개관식을 준비하던 박세연 모르게 호텔 매각권 이사회를 소집했다. 이 소식을 들은 박세연은 박세준을 찾아가 "어떻게 나도 없이 이사회를 소집하냐 그것도 호텔 매각권으로"라고 분노했다.
이에 김승도(손종학)은 "우편으로 미리 고지드렸는데 못 받으셨나 보다. 이메일로 보냈어야 하나. 못 받았으면 어쩔수없다"라고 비아냥 거렸다.
박세연이 "지금 장난하냐. 이 호텔 3대 주주인 저하고 매각권을 진행하다니 이게 말이되냐"고 따지자 김승도는 "된다. 우리 호텔 최대 주주는 현재 투병 중이신 자금순(고두심) 회장이다. 자회장을 제외한 2대 주주는 박세준이다. 자 회장님은 의사결정에 있어 심신미약 상태로 진정성이 의심된다"며 이사회를 강행하려 했다.
그때 자금순이 정정한 모습으로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커튼콜'은 시한부 할머니 자금순의 소원을 이루어주기 위한 전대미문의 특명을 받은 한 남자의 지상 최대 사기극에 얽힌 사람들의 이야기. 매주 월화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커튼콜'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