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참사' 故이지한, 오늘(1일) 발인
입력 2022. 11.01. 11:15:15

이지한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이태원 참사로 세상을 떠난 배우 이지한이 영면에 든다.

1일 오후 경기 고양시 덕양구 명지병원 장례식장에서 故 이지한의 발인이 엄수된다.

고인은 지난 29일 오후 용산구 이태원동에서 일어난 압사 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5세.

소속사 935엔터테인먼트 측은 "갑작스러운 비보로 인해 깊은 슬픔에 빠진 유가족 분들과 이지한 배우를 사랑하고 아끼며 함께 슬퍼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가슴 깊이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애도를 표했다.

더불어 "더 이상 이를 볼 수 없다는 사실이 도무지 믿기지 않는다"며 "너무 빠르게 저희 곁을 떠나게 된 이지한 배우의 마지막 가는 길을 부디 따뜻하게 배웅해주시기 바란다. 다시 한번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에 깊은 애도를 보낸다"고 덧붙였다.

한편 故 이지한은 1998년생으로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참가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2019년 '오늘도 남현한 하루'에서 신남현 역을 맡아 배우로 영역을 넓혔다. 최근 MBC 새 금토드라마 '꼭두의 계절'을 촬영을 진행 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져 안타까움을 더했다. 현재 '꼭두의 계절' 촬영은 중단된 상태다.

셀럽미디어 임직원들은 이태원 참사 희생자들의 명복을 빕니다. 더불어 유족들의 슬픔에도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935엔터테인먼트]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