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준형, 콘서트 잠정 연기…이태원 참사 애도 동참 [공식]
입력 2022. 11.01. 13:37:34

용준형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가수 용준형이 콘서트를 잠정 연기한다.

블랙메이드 측은 1일 "이태원에서 발생한 사고로 11월 5일 24시까지 국가 애도 기간이 선포됨에 따라 공연 잠정 연기 결정을 내리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본 공연을 기다려 주셨을 팬 여러분들께 사과의 말씀을 드리며, 새로운 공연 일자가 정해지는 대로 공지를 통해 알려드리겠다"라며 "예매 티켓은 예매처를 통해 수수료를 포함한 결제금액 전액 환불 조치되며, 환불 절차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관객분들의 너른 양해를 부탁드리며, 이번 이태원 사고 피해자와 유가족 분들께 깊은 애도를 표한다"라고 덧붙였다.

용준형은 당초 지난달 30일 새 EP 'LONER (로너)'를 발매하고 오는 4, 5일 서울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오프라인 콘서트 'LONER's ROOM'를 개최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대부분 공연, 콘서트들이 국가 애도 기간에 맞춰 취소, 연기함에 따라 용준형도'이태원 참사' 애도에 동참하게 됐다.

한편 지난 29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에서 핼러윈 데이를 앞두고 인파가 몰리면서 대규모 압사 사고가 발생했다. 이에 정부는 5일까지를 국가 애도 기간으로 지정했다.

셀럽미디어 임직원들은 이태원 참사 희생자들의 명복을 빕니다. 더불어 유족들의 슬픔에도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블랙메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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