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볼튼, 내한 공연 1월 연기…이태원 참사 애도
입력 2022. 11.01. 15:48:51

마이클 볼튼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세계적인 아티스트 마이클 볼튼 내한 공연이 이태원 참사 애도로 연기됐다.

1일 KBES 측은 "비극적인 사고 소식에 임직원과 아티스트 모두가 비통하고 슬픈 마음이다. 이번 이태원 사고 희생자분들과, 이로 인하여 소중한 이를 잃으신 분들에게 감히 깊은 위로의 말씀 전한다"라며 "대한민국은 물론, 전 세계가 이 비통한 사고에 가슴 아파하는 이때, 공연을 진행하는 것은 맞지 않는다고 판단돼 연기를 결정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마이클 볼튼의 내한을 기다려주신 관객분들에게 사과의 말씀을 전한다"라며 "제작진과 출연 아티스트 모두 더 좋은 무대를 약속드리며, 저희 역시 안전이 최우선이라 생각하고 늘 경각심을 가지겠다"라고 덧붙였다.

당초 마이클 볼튼은 11월 8일과 9일 오후 8시 이틀간 고척 스카이돔에서‘Encore, ‘Michael Bolton Live in Seoul’’를 개최, 정홍일, 소향의 무대도 펼쳐질 예정이었다.

예매 티켓은 각 예매처(인터파크티켓, KBES TICKET)에서 취소 처리 가능하다. 기타 관련 사항들은 인터파크티켓 또는 KBES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마이클 볼튼 내한공연은 2023년 1월에 진행될 예정이며 정확한 날짜는 추후 결정된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E]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