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멜로망스, 부산·대구·광주 콘서트 티켓 오픈 연기 "국가 애도 기간"
- 입력 2022. 11.01. 16:53:36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가수 멜로망스가 콘서트 티켓 오픈을 연기한다.
멜로망스
멜로망스 측은 31일 공식 SNS를 통해 "국가 애도 기간 선포에 따라 금주 예정하였던 티켓 오픈 일정이 연기되었음을 안내드린다"라고 밝혔다.
이에 지난 달 31일 오후 8시 진행 예정이던 부산 공연은 11월 7일 오후 8시로 변경됐으며 대구는 11월 1일 오후 8시에서 11월 8일 오후 8시로, 광주는 11월 2일 오후 8시에서 11월 9일 오후 8시로 변경됐다.
멜로망스는 오는 12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리는 공연을 시작으로 약 3개월간 부산, 대구, 광주, 수원, 창원, 울산, 대전, 성남 등 9개 도시에서 총 18회 공연을 개최한다.
한편 지난 29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에서 핼러윈 데이를 앞두고 인파가 몰리면서 대규모 압사 사고가 발생했다. 이에 정부는 5일까지를 국가 애도 기간으로 지정했다.
셀럽미디어 임직원들은 이태원 참사 희생자들의 명복을 빕니다. 더불어 유족들의 슬픔에도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어비스컴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