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밀스 아내 '뱃사공 몰카' 피해 고통 호소 "내가 죄인도 아닌데"
입력 2022. 11.02. 11:41:39

던밀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래퍼 뱃사공이 불법촬영물 촬영 및 유포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가운데 피해자인 래퍼 던밀스 아내 A씨가 여전한 고통을 호소했다.

A씨는 1일 자신의 SNS에 "피해자에게 사랑이나 이해를 들먹이며 수용하기를 바라지만 이는 어불성설"이라며 자신이 작성한 일기가 담긴 사진들을 게재했다.

이어 "심지어 가해자가 끝까지 엿을 먹이는데. 가해자 편을 드는 사람들 그리고는 남들 앞에서 의식 있는 척하는 사람들 진짜 악마 같다"며 "나는 언제까지 살 수 있을까. 끝까지 살고 싶다 정말"이라고 토로했다.

공개된 일기 속에는 "내가 죄인도 아닌데. 내가 잘못한 것도 아닌데", "남아 있는 모든 걸 밝혀야 할까?" "살고 싶다. 유산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서도 '잘됐네' 등의 말을 했다는 놈들을 그냥 두고 봐야 했던 게 맞는 건가" 등 심적 고통이 담긴 내용들이 담겨 있다.

앞서 던밀스 아내 A씨는 과거 뱃사공이 불법촬영물을 촬영하고 유포했다고 폭로한 바 있다. 이에 뱃사공은 사과몬을 올리고 잘못을 시인, 최근 검찰에 송치됐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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