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지연♥황재균, 12월 10일 웨딩마치 "예식은 비공개"
입력 2022. 11.02. 13:34:14

티아라 지연-황재균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걸그룹 티아라 멤버 겸 배우 지연과 KT위즈 야구선수 황재균이 12월 10일 결혼식을 올린다.

2일 소속사 에이엔비그룹 측은 "지연이 오는 12월 10일 황재균과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라고 밝혔다.

앞서 황재균과 지연은 지난 2월 각각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결혼 소식을 발표했다.

두 사람은 2021년 지인을 통해 만나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황재균은 "제가 평생 함께하고 싶은 사람이 생겼다. 작년 한창 힘든 시기에 만나 흔들리던 저를 단단하게 잡아주고 옆에 있다는 존재만으로 많은 도움을 주었던 친구와 함께 결혼을 결심하게 되었다"라며 지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연도 "언제나 저를 먼저 배려해 주고 아껴주며 저에게 행복이란 걸 알려준 제 인생에 선물 같은 남자친구와 다가올 겨울에 결혼을 약속했다"라며 "불안정한 저를 단단하게 잡아주고 기댈 수 있게 어깨를 내어준 든든한 남자친구와 이쁘고 행복하게 잘 살겠다"라고 결혼 발표 심경을 전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지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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