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꼬꼬무' 측 "이태원 참사 애도기간 고려, '필사의 도주' 편 연기"
- 입력 2022. 11.02. 14:31:23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꼬꼬무'가 이태원 참사 애도기간을 고려해 방송 예정이었던 회차를 한 주 미룬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2일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이하 '꼬꼬무') 측은 공식 SNS를 통해 "지난 주 예고편으로 공지된 '필사의 도주-벼랑 끝에 선 사람들' 편은 이태원 참사 애도기간을 고려해 순연한다"고 밝혔다.
이어 "'아무도 모른다-물표 가족의 마지막 외출' 편을 한 주 앞당겨 방송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오는 3일 '꼬꼬무'는 결방 없이 정상 편성되지만 '필사의 도주' 편 대신 2016년 발생한 대구 수성구 일가족 변사 사건에 대해 다룬다.
'꼬꼬무'는 세 명의 '이야기꾼'이 스스로 공부하며 느낀 바를 각자의 '이야기 친구'에게 가장 일상적인 공간에서 1:1 로 전달하는 방식의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