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노엘, 자숙 없는 마이웨이 여전…석방 3주만에 SNS 재개
입력 2022. 11.02. 16:53:17

노엘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의 아들이자 래퍼 노엘(본명 장용준)이 SNS 활동을 재개했다. 음주운전 물의로 석방한 지 불과 3주 만이다.

노엘은 지난달 31일 자신의 SNS에 "속상해"라는 글과 함께 얼굴이 담긴 폴라로이드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게시글은 댓글 기능이 제한된 상태다.

자숙 없는 그의 '마이웨이' 행보에 시선이 곱지 않다. 노엘의 이 같은 행보는 하루 이틀이 아니기 때문. 그는 2017년 Mnet '고등래퍼' 출연으로 주목받았으나 미성년자 신분으로 성매매를 시도한 의혹으로 논란이 됐다. 또 같은 해 '쇼미더머니6'에 출연하며 "변명보다 실수하지 않고 커가는 걸 보여드리고 싶다"고 말한바 있다.


하지만 이후에도 행인 폭행, 여러 차례 음주운전, 막말 등 끊임없는 논란에도 컴백 활동을 강행하는 행보를 보여왔다. "실수하지 않겠다"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숱한 논란으로 대중이 등을 돌리게 한 그다.

이번 SNS 활동을 시작으로 연예계 복귀에 시동을 거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의 시선도 나오고 있는 상황. 여태 그래왔듯이 말뿐인 사과보다 진정성 있는 행보가 먼저 아닐까.

앞서 지난해 9월 노엘은 서울 서초구 반포동의 한 도로에서 무면허로 운전하다 접촉 사고를 냈다. 당시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이 음주 측정을 요구하자 불응했고, 경찰관을 머리로 2회 가격해 상해를 입힌 혐의로 같은 해 10월 구속기소 됐다.

지난달 대법원 3부(주심 이흥구 대법관)는 도로교통법위반(무면허운전) 등 혐의로 기소된 노엘의 상고심에서 징역 1년을 선고한 원심이 확정했다. 구속영장이 발부돼 구속된 상태로 1·2심 재판받은 그는 구금 기간 1년을 채운 지난달 9일 석방됐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노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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