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쳐야 찬다2', 제주도 경기 무관중 진행 "이태원 사고…깊은 애도"
입력 2022. 11.02. 17:12:31

'뭉쳐야 찬다2'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뭉쳐야 찬다2'가 제주도에서 진행 예정이던 경기를 무관중으로 진행한다.

JTBC '뭉쳐야 찬다2'(이하 '뭉찬2') 측은 1일 공식 SNS를 통해 "'뭉찬2 전국 도장 깨기-제주도 편' 관람 취소 안내. 11월 3일 제주종합경기장 주경기장에서 진행 예정이었던 '뭉찬2 전국 도장깨기-제주도 편'은 국가 애도기간 선포에 따라 무관중으로 진행된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태원 사고에 깊은 애도와 조의를 표하며, 관람객 여러분들의 양해를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당초 '뭉찬2'는 제주도 팀과의 경기를 관중들에게 공개 진행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이태원 참사 애도에 동참하는 뜻에 따라 관중 없이 경기를 진행하게 됐다.

한편 29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에서는 핼러윈 데이를 앞두고 인파가 몰리면서 압사 사고가 발생했다. 이에 정부는 5일까지 국가 애도기간을 선포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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