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새론, 음주운전 자숙 중 SNS 활동 포착?…그림+담배 사진 ‘빛삭’
- 입력 2022. 11.02. 20:25:17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음주운전 물의를 일으켰던 배우 김새론이 자숙 중 SNS 게시물을 올렸다 급히 삭제했다.
김새론
김새론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이키쿤 오일파스텔도 안 된다. 그냥 연필로 간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새론이 그린 듯한 그림이 그려져 있다. 특히 그림 상단부에는 전자담배로 보이는 물체까지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김새론은 업로드 후 빠르게 삭제했다.
김새론은 지난 6월 18일 오전 서울 강남구 청담동 학동사거리 부근에서 음주운전을 하다가 가드레일과 가로수를 여러 차례 들이받아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당시 김새론은 현장에 출동한 경찰의 혈중알코올농도 측정을 거부, 인근 병원에서 채혈을 진행했다. 검사 결과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에 달하는 약 0.2%로 확인됐다.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김새론은 명백한 잘못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다. 또한 사고로 인해 발생한 피해에 대해 최대한 보상을 최대한 진행 중이며 끝까지 최선을 다해 책임질 예정”이라고 사과했다.
이후 김새론은 “더 신중하고 책임감 있게 행동해야 했으나 그러지 못했다”면서 “사로고 인한 피해는 현재 회사와 함께 정리해 나가는 중이며 마지막까지 소통하고 적극적으로 해결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자필 사과문을 올렸다.
음주운전 사고로 물의를 빚은 김새론은 자숙 기간을 가지고 있던 상황. 게시글 내용을 보았을 때 실수로 업로드한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비공개 계정에 올리려다 잘못 올린 것이냐”라며 궁금증을 나타내고 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