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영애, '이태원 참사' 러시아 유족 위해 기부
- 입력 2022. 11.03. 13:56:54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이영애가 이태원 참사 희생자를 돕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이영애
3일 한국장애인재단에 따르면 이영애는 이태원 참사 희생자를 돕기 위해 재단에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영애는 이태원 참사로 세상을 떠난 박율리아나 씨의 아버지가 시신 운구 비용을 마련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접한 후 한국장애인복지재단을 통해 손길을 내민 것으로 알려졌다. 재단은 이영애의 기부금을 지원하는 방법, 절차를 두고 조율 중이다.
외교부는 이 같은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외국인 희생자를 대상으로 장례비를 선지급하는 방안 등을 관계부처와 논의하고 있다. 또한, 외국인 사망자 유가족의 편의를 위해 한국 입국 절차를 최대한 간소화하는 조치를 법무부 등과 협조해 시행 중이다.
한편, 지난달 29일 서울 이태원동 일대에는 핼러윈 데이를 맞아 많은 인파가 몰리며 대규모 압사사고가 발생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3일 오전 6시 기준 이태원 참사에 따른 사망자는 156명(외국인 26명 포함), 부상자는 중상 33명 포함 총 157명이다.
셀럽미디어 임직원들은 이태원 참사 희생자들의 명복을 빕니다. 더불어 유족들의 슬픔에도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